2020-04-06
장사가 잘되고 뻗어나가는 곳은 기본부터 잘되어 있는 곳이겠죠. 여기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셔츠를 세개를 주문했는데 두개의 사이즈는 제몸에 맞는데 유독 하나만 작아서 교환을 요청했더니, 상품 페이지 저어어기 하단 구석에 있는 사이즈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라 하며 옷에는 무조건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제작자의 입장을 이해해 달라고 하는 곳입니다.
만들 때 마다 환경적인 요인이나 기타등등으로 인해서 옷이 작을 수가 있다길래... 진짜 그런가 싶어서 제돈 5000원 주고 한 사이즈 큰걸로 교환 받았습니다.
근데 이거 새로 교환받은게 먼저 받은 두개와 사이즈가 일치 하네요. 파시는 분의 말대로라면 제거 처음 받은것만 이상이 있는거고 나머지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스펙대로 해서 보다 커서 입기 힘든게 왔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여긴 옷을 그냥 못만드는 곳입니다. 상품에 따라 사이즈가 균일하지 못하면 그렇다 하더라도 상세 설명이 뒤따르지 못한다면 온라인 판매는 안하는거 맞지 않을까요? 저는 판매하시는 분의 우리는 잘못 없다의 마인드가 상당히 불쾌하여 두번 다시는 이곳의 옷을 구입하지 않을겁니다.